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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edwkim Instagram 2020/06/30

2020/06/30 (火)  カテゴリー/Dong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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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성이형네 감자!
今年のククソンヒョンのところのじゃがいも!

이뿌게 생겼네...
かわいくでき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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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강 평론가님의 글입니다.
ユン・ジュンガン評論家の文です.

감독님을 지켜본 또 하나의 주변인으로서
監督を見守ったもうひとりの周辺人として

‘매우’ 공감가는 평이라 생각합니다.
‘とても’ 共感できる評だと思います.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윤중강 #평론가 #영화 #소리꾼 #조정래감독


영화 “소리꾼” 1차 감상 후기 (2020. 06. 29)
映画 “ソリクン” 1次鑑賞後記 (2020. 06. 29)

(01) 겹쳐보였다.
(01) 重なって見える.

조정래 감독의 영화를 보면서, 조정래라는 분이
チョ・ジョンレ監督の映画を見て, チョジョンレという方が

그간 어떻게 살아왔는지, 삶의 ‘자세’가 겹쳐 보인다.
これまでどのように生きてきたか, 人生の‘姿勢’が重なって見える.


(02) 겹쳐보였다.
(02) 重なって見える.

그간 판소리관련 영화는 대개 득음(得音)을 위한 과정이었다.
これまでパンソリ関連の映画は たいてい得音のための過程だった.

‘소리꾼’은 다르다.
‘ソリクン’は 違う.

아내를 찾는 여정을 통해서, 소리를 매개로 해서 하나 되는
妻を探す過程を通じて, 歌を媒体にしてひとつになる

‘가족’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
‘家族’の姿が 重なって見える.


(03) 겹쳐보였다.
(03) 重なって見える.

판소리 ‘심청가’를 바탕에 두고 있지만,
パンソリ‘沈清歌’を基にしているが,

‘춘향가’가 겹쳐지면서,
‘沈清歌’が重なりながら,

궁극적으로 판소리가 지향하는 ‘세계관’이 겹쳐 보인다.
最終的にパンソリが目指す‘世界観’が重なって見える.


(03) 겹쳐보였다.
(03) 重なって見える.

소리꾼이란 영화가 그간의 판소리 관련 영화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ソリクンという映画が, これまでのパンソリ関連映画と違う点は何ですか?

‘심청가’에 뿌리를 두고,
‘沈清歌’に根を置いて,

소리꾼에 의해 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歌い手によって歌が作られる‘過程’を示している.

그것은 그대로,
それはそのままに,

조정래 감독이
チョ・ジョンレ監督が

(창작가로서, 대본가로서, 스토리텔러로서)
(創作家として, 台本家として, ストーリーテラーとして)

영화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겹쳐 보인다.
映画を作って行く過程と重なって見える.


(04) 겹쳐보였다.
(04) 重なって見える.

이봉근을 통해서 심청가가 만들어지고,
イ・ボングンを通じて沈清歌が作られ,

이봉근을 통해서 소리꾼(조정래)이 완성 되간다.
イ・ボングンを通じて歌い手(チョ・ジョンレ)が完成されていく.

이봉근과 심학규가 둘이 아니며,
イ・ボングンとシム・ハッキュが2人ではなく,

이봉근과 조정래도 둘이 아니다.
イ・ボングンとチョ・ジョンレも2人ではない.

영화 ‘소리꾼’에서도 심학규는 2인이다.
映画 ‘ソリクン’にも シム・ハッキュは2人だ.

심학규의 ‘내적 자아’가 심봉사이다.
シム・ハッキュの‘内面自我’がシム・ボンサだ.

영화 ‘소리꾼’에서의 소리꾼도 2인이다.
映画‘ソリクン’ での歌い手も2人だ.

조정래의 ‘페르소나’가 이봉근이다.
チョ・ジョンレの ‘ペルソナ’がイ・ボングンだ.⠀


(05) 겹쳐보였다.
(05) 重なって見える.

그간의 많은 ‘심청’ 소재의 영화가 겹쳐보였다.
これまでの多くの‘沈清’素材の映画が重なって見えた.

이건 감독이 그러 했다기 보단,
これは監督がそうしたというよりは,

영화를 보는 내(윤중강) 시각이 그렇다.
映画を観る私(ユン・ジュンガン) の視覚がそうだ.

안석영 감독의 ‘심청전’(1937)에서,
アン・ソギョン監督の‘沈清伝’(1937)から,

신상옥 감독의 ‘효녀심청(효녀청이, 1972)까지,
シン・サンウク監督の ‘孝女沈清(孝女チョンイ, 1972)まで,

그간의 심청 관련 영화가 겹쳐 보인다.
これまでの沈清関連映画が重なって見える.

물론, 그런 가운데 조정래 감독만의 심청이야기를 잘 드러낸다.
もちろん, ⠀そんな中チョ・ジョンレ監督だけの沈清話をうまく描いた.


(06) 겹쳐보였다.
(06) 重なって見える.

이 영화에는,
この映画には,

판소리 영화로 널리 알려진 ‘서편제’에 대한 오마주가 있다.
パンソリ映画で広く知られている‘西便制’に対するオマージュがある.

‘진도아리랑’의 장면에선, 누구나 영화 ‘서편제’를 떠올리게 된다.
‘珍島アリラン’の場面では, 誰もが映画‘西便制’を連想させる.

진도아리랑을 매개로 해서 두 영화가 겹쳐 보인다.
珍島アリランを媒介にして2つの映画が重なって見える.

그런데 이것뿐만이 아니다.
ところが, これだけではない.

임권택 감독 영화의 주된 키워드는 ‘길’이다.
イム・グォンテク監督の映画の主なキーワードは,‘道’だ.

영화 ‘소리꾼’에도 무수히 많은 길이 있다.
映画 ‘ソリクン’ にも 無数に多くの道がある.

‘길’이라는 공통점 속에서,
‘道’という共通点の中で,

‘서편제’의 풍광과 ‘소리꾼’의 풍광이 겹쳐 보인다.
‘西便制’の風景と ‘ソリクン’ の風景が重なって見える.

물론, 저마다의 매력과 특징을 갖고 있지만 말이다.
もちろん, それぞれの魅力と特徴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07) 겹쳐보였다.
(07) 重なって見える.

조정래 감독이 만든 그간의 영화 ‘두레소리’(2011), 귀향(2011)가 겹쳐보였다.
チョ・ジョンレ監督が作ったこれまでの映画 ‘結い音’(2011),帰郷(2011)が重なって見えた.

그의 영화 속의 ‘강인한’ 여성이 겹쳐보였다.
その映画の中の‘強靭な’女性が重なって見えた.

조정래의 영화 속에는 ‘2인의 여성의 연대’ (여성적 버디)가 있다.
チョ・ジョンレの映画の中に ‘2人の女性の連帯’(女性的バディ)がある.

두레소리(슬기 & 아름)가 그랬고,
結い音(スルギ&アルム)がそうだったし,

귀향(박지휘 & 김하나)이 그랬고,
帰郷(パク・ジヒ&キム・ハナ)がそうだったし,

‘소리꾼’에서도 그렇다.
‘ソリクン’でもそうだ.

(1) 이유리 (간난)과 김유나 (향이)가 그렇다.
(1) イ・ユリ(カンナン)と キム・ユナ(ヒャンイ)がそうだ.

특히 이런 여성적 2인의 결속을,
特にこんな女性的な2人の結束を,

마지막 장면에서
最後の場面で

(2) 김하연 (청이)과 김유나(향이)의 결속으로 확대하면서 잇는다.
(2) キム・ハヨン(チョンイ)とキム・ユナ(ヒャンイ)の結束として拡大し続けながらつなげる.

둘은 ‘너영나영’을 함께 부르면서 앞으로 걸어 나간다. (*)
2人は ‘ノヨンナヨン’を一緒に歌いながら 前に歩いて行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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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danedwkim11)がシェアした投稿 -


오전에 날씨가 좋아서
午前に天気が良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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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処 : @danedwkim11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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